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사랑과 정의 사이 고민하는 스파이더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사랑과 정의 사이 고민하는 스파이더맨

입력
2016.07.22 10:21
0 0
EBS1 '일요시네마'. EBS 제공
EBS1 '일요시네마'. EBS 제공

사랑과 정의 사이 고뇌하는 스파이더맨

일요시네마 (EBS1 오후 2.15)

큰 책임이 따르는 스파이더맨으로 살기로 결심한 피터 파커는 메리 제인을 사랑하면서도 그녀를 멀리한다. 메리 제인은 피터가 책임감 없다 여기고 다른 남자와 약혼한다. 피터는 해리의 도움으로 핵융합 분야 권위자인 옥타비우스 박사를 만나 친분을 쌓는다. 새로운 핵융합 기술을 시연하던 중 기기에 결함이 생겨 시연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옥타비우스는 시연을 위해 몸에 부착한 네 개짜리 기계 팔에 조종당하는 상황이 된다. 옥타비우스는 핵융합을 재시도하기 위해 은행을 털어 자금을 마련하고 해리에게는 귀중한 삼중수소를 내놓으라고 협박한다.

SBS '잘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SBS 제공
SBS '잘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SBS 제공

배우 장현성의 팔색조 매력

잘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SBS 오전 8.25)

여러 드라마에서 신 스틸러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배우 장현성이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다. MC 김수로는 “최근에 맡았던 역할 중에서 ‘시그널’의 비열한 형사 과장 역할이 가장 인상 깊었다. 그 중에서 립밤을 비열하게 바르는 장면이 정말 화제였는데, 다시 한 번 보여주셨으면 좋겠다”며 부탁했고, 이에 장현성은 순간의 몰입으로 악역 연기를 재연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장현성은 또 기타를 들고 노래를 하는 로맨틱 가이로 변신하기도 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