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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아닌 난장판 된 공화당 전대…성조기 소각,시위격렬,지지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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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아닌 난장판 된 공화당 전대…성조기 소각,시위격렬,지지거부..

입력
2016.07.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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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공화당 전당대회 사흘째를 맞은 20일(현지시간) 시위자들이 성조기를 불태우려 하자 경찰들이 진화를 시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공화당 전당대회 사흘째를 맞은 20일(현지시간) 시위자들이 성조기를 불태우려 하자 경찰들이 진화를 시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공화당 전당대회 사흘째를 맞은 20일(현지시간) 시위자들이 성조기를 불태우려 하고 있다. UPI 연합뉴스
미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공화당 전당대회 사흘째를 맞은 20일(현지시간) 시위자들이 성조기를 불태우려 하고 있다. UPI 연합뉴스
미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공화당 전당대회 사흘째를 맞은 20일(현지시간) 격렬한 시위를 하던 시위자들과 경찰들이 뒤엉커 넘어져 있다. AP 연합뉴스
미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공화당 전당대회 사흘째를 맞은 20일(현지시간) 격렬한 시위를 하던 시위자들과 경찰들이 뒤엉커 넘어져 있다. AP 연합뉴스
미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공화당 전당대회 사흘째를 맞은 20일(현지시간) 격렬한 시위를 하던 한 시위자가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공화당 전당대회 사흘째를 맞은 20일(현지시간) 격렬한 시위를 하던 한 시위자가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공화당 전당대회 사흘째를 맞은 20일(현지시간) 대형 천으로 장벽모양을 만든 이민정책 지지자들이 행진을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공화당 전당대회 사흘째를 맞은 20일(현지시간) 대형 천으로 장벽모양을 만든 이민정책 지지자들이 행진을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공화당 전당대회 사흘째를 맞은 20일(현지시간) 찬조연설자로 무대위에 선 공화당 경선 2위 주자인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연설을 하고 있다. 크루즈 의원은 이날 연설을 통해 '양심껏 투표를 하라' 고 말하며 트럼프에 대한 지지 선언은 하지 않아 야유를 받으며 퇴장했다. AFP 연합뉴스
미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공화당 전당대회 사흘째를 맞은 20일(현지시간) 찬조연설자로 무대위에 선 공화당 경선 2위 주자인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연설을 하고 있다. 크루즈 의원은 이날 연설을 통해 '양심껏 투표를 하라' 고 말하며 트럼프에 대한 지지 선언은 하지 않아 야유를 받으며 퇴장했다. AFP 연합뉴스
미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공화당 전당대회 사흘째를 맞은 20일(현지시간) 찬조연설자로 무대위에 선 공화당 경선 2위 주자인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연설을 듣던 대의원들이 야유를 보내고 있다. 크루즈 의원은 이날 연설을 통해 '양심껏 투표를 하라' 고 말하며 트럼프에 대한 지지 선언은 하지 않아 야유를 받으며 퇴장했다. AP 연합뉴스
미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공화당 전당대회 사흘째를 맞은 20일(현지시간) 찬조연설자로 무대위에 선 공화당 경선 2위 주자인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연설을 듣던 대의원들이 야유를 보내고 있다. 크루즈 의원은 이날 연설을 통해 '양심껏 투표를 하라' 고 말하며 트럼프에 대한 지지 선언은 하지 않아 야유를 받으며 퇴장했다. AP 연합뉴스
미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공화당 전당대회 사흘째를 맞은 20일(현지시간) 찬조연설자로 무대위에 선 공화당 경선 2위 주자인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연설을 듣던 한 대의원이 '테드 크루즈' 플래카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크루즈 의원은 이날 연설을 통해 '양심껏 투표를 하라' 고 말하며 트럼프에 대한 지지 선언은 하지 않아 야유를 받으며 퇴장했다. AFP 연합뉴스
미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공화당 전당대회 사흘째를 맞은 20일(현지시간) 찬조연설자로 무대위에 선 공화당 경선 2위 주자인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연설을 듣던 한 대의원이 '테드 크루즈' 플래카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크루즈 의원은 이날 연설을 통해 '양심껏 투표를 하라' 고 말하며 트럼프에 대한 지지 선언은 하지 않아 야유를 받으며 퇴장했다. AFP 연합뉴스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공화당 전당대회 사흘째를 맞은 20일(현지시간) 찬조연설자로 무대위에 선 공화당 경선 2위 주자인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연설을 듣던 도널드 트럼프와 딸 이반카가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크루즈 의원은 이날 연설을 통해 '양심껏 투표를 하라' 고 말하며 트럼프에 대한 지지 선언은 하지 않아 야유를 받으며 퇴장했다. 로이터 뉴스1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공화당 전당대회 사흘째를 맞은 20일(현지시간) 찬조연설자로 무대위에 선 공화당 경선 2위 주자인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연설을 듣던 도널드 트럼프와 딸 이반카가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크루즈 의원은 이날 연설을 통해 '양심껏 투표를 하라' 고 말하며 트럼프에 대한 지지 선언은 하지 않아 야유를 받으며 퇴장했다. 로이터 뉴스1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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