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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중독 벗어난 개‘부바’새 가족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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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중독 벗어난 개‘부바’새 가족 만나

입력
2016.07.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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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카운티 동물보호소에서 재활 중인 부바. AP=연합뉴스
오렌지 카운티 동물보호소에서 재활 중인 부바. AP=연합뉴스

마약에 중독되어 4개월 동안 치료를 받고 있는 개 ‘부바’가 오렌지 카운티 동물보호소에서 재활운동을 하고 있다. 부바는 남부 캘리포니아 모텔 방에서 필로폰과 헤로인에 심각하게 중독된 채 발견됐으나 지금은 약물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가족에게 입양된다. 홍인기 기자

오렌지 카운티 동물보호소에서 인터뷰 중인 부바. AP=연합뉴스
오렌지 카운티 동물보호소에서 인터뷰 중인 부바. AP=연합뉴스
마약중독에서 벗어나 건강한 부바. AP=연합뉴스
마약중독에서 벗어나 건강한 부바.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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