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심재걸]
가수 복귀를 준비하던 임창정이 아버지를 하늘로 떠나 보내고 슬픔에 잠겼다.
향년 90세인 임창정의 부친은 19일 오후 노환으로 별세했다. 부친은 6·25 전쟁 당시 참전한 국가 유공자이기도하다. 빈소는 경기도 이천의료원 장례식장 303호실에 마련됐다. 임창정은 앨범 작업 도중 이같은 비보를 받고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임창정 부친의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이다.
사진=nh미디어 제공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인터뷰①] 고진영 “LPGA 진출 계획 있다, 영어 공부 중”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