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문가영, '질투의 화신' 확정…폭넓은 연기스펙트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문가영, '질투의 화신' 확정…폭넓은 연기스펙트럼

입력
2016.07.19 09:58
0 0

[한국스포츠경제 황지영] 배우 문가영이 20대 여배우 기근 속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19일 SM C&C에 따르면 문가영은 SBS 새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캐스팅되며 올해 KBS '장사의 신-객주2015', JTBC '마녀보감'에 이은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2005년 TVCF를 통해 데뷔한 문가영은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아역배우로 꾸준히 경험을 쌓아왔고 지난 해 스무 살을 맞이해 20대 여배우로서 첫 걸음을 내디뎠다.

관계자는 "문가영은 11년차 베테랑 배우이지만 아직 21살이다.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앞으로는 더욱 자유롭고 폭 넓은 연기를 표현해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20대 여배우로서 무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문가영이 캐스팅된 SBS '질투의 화신'은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

사진=SM C&C

황지영 기자 hyj@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현장] 'W'로 뭉친 한효주-이종석, 주사위 던진 신개념 로맨스

‘PGA 준우승’ 김시우는 '될 성 부른 떡잎'이었다

[인터뷰] FT아일랜드 '어렵게 열린 2막, 앨범마다 새로운 역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