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A코스믹(대표 조성아, www.16brand.com)이 색조 브랜드 ‘16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신제품을 내놨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담아낸 구름크림 핑크톤업, 핑거펜, 펜슬라이너, 갱스 뷰티 브러쉬 등이다.
구름크림 핑크톤업 SP30/PA++(1만8,000원)은 구름처럼 가볍고 촉촉한 텍스처의 톤업 크림으로, 피부톤 보정효과뿐 아니라 미백과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춘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베이비 핑크 컬러의 베이스가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뽀얗고 사랑스러운 피부로 변화시켜 피부톤에 상관없이 한층 더 밝고 깨끗한 얼굴로 표현해준다. 최근 ‘K-뷰티 블러 크림’으로 불리며 해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핑거펜(1만4,000원)은 콕콕 찍어서 두드려 바르면 원하는 만큼 발색 조절이 가능하다. 단 하나의 제품으로 립, 치크, 아이섀도우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유즈 아이템으로 다양한 메이크업이 가능한 일명 ‘쁘띠 튜닝펜’이다.
펜슬라이너(1만1,000원)는 리퀴드 제형을 그대로 담아 기존의 펜슬 아이라이너보다 강력한 워터프루프 효과를 제공, 오래도록 번짐 없는 깔끔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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