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배우 이진욱, 착잡한 표정 '무고는 큰죄 강변!'
알림

배우 이진욱, 착잡한 표정 '무고는 큰죄 강변!'

입력
2016.07.17 19:14
0 0

▲ 배우 이진욱(가운데)이 착잡한 표정을 지으며 변호인과 함께 수서서로 들어서고 있다. 이호형 기자

배우 이진욱이 지난 14일 한 여성에게 성폭행 혐의로 피소 당했다.

이에 이진욱 측은 어제 16일 무고죄로 서울수서경찰서에 고소했다.

17일 오후 7시 이진욱이 성폭행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변호사와 함께 수서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부상' 추신수-김현수, 후반기 첫 출격은 언제쯤?

[칼럼]박근혜 대통령, 한화 김승연과 CJ 이재현 등 기업 총수 사면 결단 내려야

[인터뷰] 전혜빈 “‘또 오해영’ 사랑받으니 배우라 소개해도 될까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