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스포츠경제 DB
[한국스포츠경제 유아정] '포켓몬go'가 할리우드 스타들도 매료시켰다.
지난 6일 미국, 호주, 뉴질랜드에서 출시된 증강 현실 게임 모바일 앱 '포켓몬go'는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가수 존 메이어는 자신의 SNS에 '포켓몬go' 화면을 캡처한 인증샷을 올렸고 가수 조 조나스는 "51구역에 포켓몬이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라며 게임에 빠진 모습이다. 클로이 모레츠(사진 오른쪽)는 "'포켓몬go'가 그렇게 재미있나?"라며 관심을 보였다.
LA=유아정 기자 porol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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