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아이들의 전쟁놀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50년이 넘게 현재 진행형으로 이어지고 있는 분쟁은 아이들의 놀이마저 바뀌게 했다. 라마단 종료를 기념하는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피트르 이틀째를 맞은 7일(현지시간) 가자시티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장난감 총을 들고 전쟁놀이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50년이 넘게 현재 진행형으로 이어지고 있는 분쟁은 아이들의 놀이마저 바뀌게 했다. 라마단 종료를 기념하는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피트르 이틀째를 맞은 7일(현지시간) 가자시티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장난감 총을 들고 전쟁놀이를 하고 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라마단 종료를 기념하는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피트르 이틀째를 맞은 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장난감 총을 들고 전쟁놀이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라마단 종료를 기념하는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피트르 이틀째를 맞은 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장난감 총을 들고 전쟁놀이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라마단 종료를 기념하는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피트르 이틀째를 맞은 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장난감 총을 들고 전쟁놀이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라마단 종료를 기념하는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피트르 이틀째를 맞은 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장난감 총을 들고 전쟁놀이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라마단 종료를 기념하는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피트르 이틀째를 맞은 7일(현지시간) 가자시티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장난감 총을 들고 놀고 있다. AP 연합뉴스

라마단 종료를 기념하는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피트르 이틀째를 맞은 7일(현지시간) 가자시티 북부 베이트 라히야에서 한 팔레스타인 소년이 장난감 총을 들고 포즐르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