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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7일자 블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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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7일자 블론디

입력
2016.07.0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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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서 답답하신 거는 저도 느껴집니다, 브림스토드님…

내 말에 귀 기울였으면, 범스테드인걸 알텐데요!!!

보세요, 고객님의 기술상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저도 전혀 모르겠어요! 저는 그냥 매뉴얼상 대본에 나와있는 대로 읽는거랍니다!

아하! 그럴 줄 알았어요!!

그럼 뭐 다른 거는 제가 도와드릴 게 없을까요?

철푸덕!

여보, 철푸덕 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또 기술지원 담당자와 통화중인가요?

Dagwood is slapping his forehead in frustration because the conversation with tech support is of no help. It looks like Blondie is quite used to the sound!

대그우드가 기술 지원담당 직원과의 통화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 자신의 이마를 칩니다. 블론디는 이 소리가 아주 익숙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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