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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공단, "장애 청소년의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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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공단, "장애 청소년의 꿈을 응원합니다"

입력
2016.07.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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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은 2일 무지개복지센터 제과ㆍ제빵실에서 장애 청소년의 자활을 돕기 위해 '파티시에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장애 청소년들은 빵의 맛과 멋을 살리는 직업인 ‘파티시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신만의 미적 감각을 발휘해 단팥빵과 초코칩 쿠기 등을 직접 만들었다. 최정복 기자 cjb@hankookilbo.com/2016-07-03(한국일보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은 2일 무지개복지센터 제과ㆍ제빵실에서 장애 청소년의 자활을 돕기 위해 '파티시에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장애 청소년들은 빵의 맛과 멋을 살리는 직업인 ‘파티시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신만의 미적 감각을 발휘해 단팥빵과 초코칩 쿠기 등을 직접 만들었다. 최정복 기자 cjb@hankookilbo.com/2016-07-0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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