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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클럽을 찾고 있다면… 테일러메이드 M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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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클럽을 찾고 있다면… 테일러메이드 M 패밀리

입력
2016.06.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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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시즌이 시작되면 아마추어 골퍼들은 본인의 구력을 향상 시켜줄 새로운 클럽에 관심을 갖지만 어떤 것으로 선택해야 할지 매 번 고민한다. 이런 골퍼들의 고민을 해소시켜줄 클럽으로 현재 선수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테일러메이드 M 패밀리를 추천한다.

M2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레스큐, 아이언으로 구성되어 있는 M 패밀리는 최대 비거리와 높은 관용성으로 최상의 퍼포먼스를 경험하게 해주는 클럽으로 제이슨 데이가 세계랭킹 1위 재탈환 시 사용한 클럽으로 알려지며 그 진가가 더욱 발휘되었다. KPGA 투어 선수들도 실력 향상을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클럽이다. 이와 함께 명확한 얼라인먼트와 정확하고 안정감 있는 퍼팅이 가능한 일명 제이슨 데이 퍼터라고 불리는 ‘스파이더 리미티드 퍼터’를 추천한다.

▦짧은 비거리 특급처방 M2 드라이버

아무리 연습을 해도 레슨을 받아도 늘지 않는 비거리가 고민이라면 M2 드라이버를 추천한다. 이는 높은 관용성을 통해 긴 비거리를 경험하게 하는 클럽으로 카본 크라운 탑재로 무게중심을 낮고 후방에 위치시켜 높은 관성 모멘트를 제공한다. 기존 드라이버들과 다르게 카본 크라운 설계는 높은 런치 각도와 낮은 스핀을 제공할 수 있어 비거리와 관용성을 향상 시킬 수 있다. 또한 업그레이드 된 스피드 포켓과 역원추형 페이스(ITC)의 시너지 효과로 더 넓은 유효타구면적을 제공해 골퍼들은 더 멀리 더 쉽게 보낼 수 있다.

▦미스 샷 해결사 M2 페어웨이우드

최신 드라이버로 짧은 비거리는 해결됐지만 정교하지 않아 미스 샷이 자꾸 발생한다면 우드 사용을 추천한다. 드라이버는 긴 비거리를 내기 좋지만 샷이 정교하지 않아 최근 선수들도 우드로 대체해 많이 사용하는데 특히 M2 페어웨이우드는 향상된 관용성과 비거리를 제공해 드라이버가 난조일 때 높은 스코어를 낼 수 있게 해주는 좋은 대안이자 강력한 무기이다.

이는 멀티소재를 사용한 카본 컴포지트 크라운을 사용해 크라운 중량을 줄여 무게 중심을 매우 낮은 위치에 설계했으며 페이스 유연성을 높이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스피드 포켓 기술이 접목돼 반발력을 높이고 관용성을 극대화 시켰다. 이러한 시너지효과가 최적의 탄도와 긴 비거리를 제공해 골퍼들의 퍼포먼스 향상에 도움을 준다.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는 제5의 메이저대회인 더 플레이스 챔피언십 티샷에서 M2페어웨이우드를 사용해 335야드를 내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하기도 했다.

▦완벽한 세컨드 샷을 원한다면 M2 레스큐

롱 아이언은 샤프트가 길고 로프트가 낮아 긴 비거리를 낼 수 있어 세컨드 샷에서 많이 찾게 되는 클럽이다. 하지만 상급자 단계에 이르지 못한 아마추어가 롱 아이언을 다루기는 아직 어려울 것이다. 이를 대신해 조금 더 정확하고 강력한 세컨드 샷 비거리를 원한다면 테일러메이드 M2 레스큐를 추천한다.

M2 레스큐는 누구나 더 쉽고 더 멀리 보낼 수 있게 설계되었다. 테일러메이드만의 비거리 기술력으로 알려진 스피드 포켓을 삽입해 스윗 스팟을 넓혀 어떠한 라이에서도 최대 비거리를 제공한다. 헤드 디자인은 상급 골퍼들이 선호하는 모양으로 자신감 있고 편안한 타구가 가능해 뛰어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게 돕는다.

▦정교하고 최대 비거리를 내는 M2 아이언

스코어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정확한 그린 공략이 필수이며 이에 대한 해결책은 정교하며 비거리를 제공하는 테일러메이드 M2 아이언이다. 기존 비거리 아이언은 탄도가 매우 낮고 런이 많이 발생해 정교함이 떨어지나 M2 아이언은 매우 낮은 무게중심과 고반발 얇은 페이스, 업그레이드 된 스피드 포켓이 결합해 최적의 탄도와 최대 비거리를 가능하게 한다. 특히 테일러메이드의 대표적 비거리 기술력인 스피드 포켓은 클럽 솔에 폭 2mm 가량의 홈을 내는 구조로, 보다 깊고 길게 설계해 보다 강력한 볼 스피드를 선사하며 페이스 하단의 반발력이 높아지면서 상하 미스 샷에서도 일관된 비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얇아진 역원추형 페이스와 더 넓어진 스윗 스팟은 방향성 및 반발력 손실을 최소화시켜 볼 스피드를 향상시켰다.

▦제이슨 데이처럼 완벽한 퍼팅을 원한다면 스파이더 리미티드 퍼더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으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여도 퍼팅이 미흡하다면 우승은 다른 사람의 몫이 되기 마련이다. 쓰리퍼팅을 피하고 싶다면 일명 제이슨 데이 퍼터로 불리는 ‘스파이더 리미티드’를 추천한다.

‘스파이더 리미티드’는 제이슨 데이를 포함한 투어 선수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설계된 제품으로 전체적으로 레드컬러를 사용한 ‘스파이더 리미티드 레드’와 레드 범퍼에 블랙 프레임을 사용한 ‘스파이더 리미티드’ 두 가지가 있다. 지난 5월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는 데이가 ‘스파이더 리미티드 레드’를 처음 사용하며 단 한 번도 쓰리 퍼트를 내지 않고 강력한 퍼터감을 선보이기도 했다.

선명한 레드 컬러가 특징인 이 제품은 제이슨 데이의 고향인 호주 붉은 등거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되었으며 푸른 잔디와 극명하게 대비됨으로써 쉽고 정확하게 볼을 목표지점에 조준할 수 있다. 또한 심리스 탑 크라운과 화이트 싱글 사이트 라인으로 인해 더욱 선명하고 높은 시각적 대비로 조준 효과를 높여 보다 정확한 퍼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멀티 소재 설계로 퍼터의 무게중심을 헤드 주변에 효과적으로 분배시켜 매우 높은 관성 모멘트(MOI, 4900+)와 최고의 안정감을 제공하며 헤드 페이스에는 테일러메이드만의 독자적인 기술인 ‘밀드 퓨어 롤(Milled Pure Roll™)’ 인서트를 적용해 볼의 정확한 방향성과 비거리 컨트롤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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