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황지영]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오는 7월 8일 내한한다.
맷 데이먼은 본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 '제이슨 본' 아시아 투어 홍보의 첫 번째 장소로 한국을 택했다. 여주인공 알리시아 비칸데르도 함께 방문한다.
내한기념 행사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되며 레드카펫 행사, 토크쇼, 팬미팅, 퀴즈쇼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영화는 오는 7월 28일 개봉한다.
사진=영화 '제이슨 본'
황지영 기자 hyj@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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