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혜림, 선미, 유빈, 예은.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심재걸] 원더걸스가 '물오른' 미모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레게팝으로 1년 만에 컴백을 알린 원더걸스는 27일 공개된 2차 티저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선미는 잘록한 몸매에 붉은 립스틱으로 신비로운 이미지를 강조했고 유빈은 손가락으로 입술을 누르며 섹시 카리스마를 뽐냈다. 예은과 혜림은 통통 튀는 개성을 부각시켰다.
원더걸스는 29일 3차 티저를 공개하며 7월 5일 새 미니앨범 '와이 소 론리(Why so lonely)'를 발매한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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