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스타가 돌아왔다. 건강 섹시미를 자랑하는 씨스타 이호형 기자
21일 오후 걸그룹 씨스타 네 번째 미니앨범 '몰아애'쇼케이스가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 우아함을 넘어선 씨스타의 자태
이번 앨범은 치마길이에서 오는 섹시함과는 차원이 다른 신비롭고 은밀해 더 궁금증이 유발되는 여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타이틀곡 'I like that''은 씨스타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듣는 것 이상의 의미와 판타지를 전달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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