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로이킴, 미국 유력 주간지서 집중 조명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로이킴, 미국 유력 주간지서 집중 조명

입력
2016.06.21 14:45
0 0

[한국스포츠경제 심재걸] 로이킴이 미국 유력 주간지 '뉴요커(The New Yoker)'에 집중 조명됐다.

'뉴요커'는 1925년 창간된 고급 잡지다. 대중 문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평으로 유명하다. '뉴요커'는 한국에선 인기가수로, 미국에서는 평범한 학생으로 살아가는 로이킴의 '두 개의 삶'을 상세히 다뤘다.

로이킴은 인터뷰에서 미국 생활에 대해 "조금 지루할 수도 있다. 강의를 듣고 남는 시간엔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기숙사에서 기타를 친다"고 말했다.

사진=CJ E&M 제공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