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심재걸] 로이킴이 미국 유력 주간지 '뉴요커(The New Yoker)'에 집중 조명됐다.
'뉴요커'는 1925년 창간된 고급 잡지다. 대중 문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평으로 유명하다. '뉴요커'는 한국에선 인기가수로, 미국에서는 평범한 학생으로 살아가는 로이킴의 '두 개의 삶'을 상세히 다뤘다.
로이킴은 인터뷰에서 미국 생활에 대해 "조금 지루할 수도 있다. 강의를 듣고 남는 시간엔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기숙사에서 기타를 친다"고 말했다.
사진=CJ E&M 제공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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