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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심재걸] 소녀시대 태연이 솔로 신곡의 뮤직비디오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제작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1일 "캘리포니아의 아름다운 풍경과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영상으로 구성됐다"며 "태연의 매력적인 모습과 컬러풀한 의상이 어우러져 역대급 뮤직비디오가 탄생됐다"고 알렸다.
태연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와이(Why)'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28일 0시에 공개된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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