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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살아 남은 자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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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살아 남은 자의 슬픔

입력
2016.06.1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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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올랜도 병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필라델피아에서 처음 플로리다를 방문했다가 총격 사건에 부상을 입은 카터(20)씨가 당시 상황을 이야기 하며 울먹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올랜도 병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필라델피아에서 처음 플로리다를 방문했다가 총격 사건에 부상을 입은 카터(20)씨가 당시 상황을 이야기 하며 울먹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올랜도 병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총격 사건에 부상을 입은 엔젤 산티아고씨가 당시 상황을 이야기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올랜도 병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총격 사건에 부상을 입은 엔젤 산티아고씨가 당시 상황을 이야기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올랜도 병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총격 사건에 부상을 입은 카터(20)씨가 당시 상황을 이야기 하며 울먹이고 있다. 당시 함께 살아 남은 엔젤 산티아고씨가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올랜도 병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총격 사건에 부상을 입은 카터(20)씨가 당시 상황을 이야기 하며 울먹이고 있다. 당시 함께 살아 남은 엔젤 산티아고씨가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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