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서인국,최수영,마동석이 세금 징수의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OCN의 첫 금토드라마 '38 사기동대'(연출 한동화,극본 한정화)제작발표회가 15일 오후 영등포 스퀘어가든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 소녀시대 수영이 깜직한 표정을 지으며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이호형 기자
'38 사기동대'는 세금징수 공무원과 사기꾼이 뭉쳐 악덕 체납업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통쾌한 스토리가 진행된다.
▲ 뇌섹남 사기꾼 양정도 역을 맡은 서인국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주요 배우는 마동석,서인국,최수영등이 등장 멋진 연기 대결을 펼친다.
오는 17일 금요일 저녁 11시 안방을 찾아간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