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 무지개 빛으로 올랜도 총기 사고 희생자 추모

12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게이클럽 펄스에서 발생한 최악의 총기난사로 49명이 사망하고 53명이 부상을 입었다. 당일 저녁 올랜도의 대관람차인 올랜도 아이가 희생자를 추모하는 무지개 조명을 밝히고 있다. 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게이클럽 펄스에서 발생한 최악의 총기난사로 49명이 사망하고 53명이 부상을 입었다. 벨기에 브뤼셀의 시청 건물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무지개 조명을 밝히고 있다. EPA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게이클럽 펄스에서 발생한 최악의 총기난사로 49명이 사망하고 53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 시청건물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무지개 조명을 밝히고 있다. 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게이클럽 펄스에서 발생한 최악의 총기난사로 49명이 사망하고 53명이 부상을 입었다. 당일 저녁 프랑스 에펠탑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무지개 조명을 밝히고 있다. 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게이클럽 펄스에서 발생한 최악의 총기난사로 49명이 사망하고 53명이 부상을 입었다. 당일 저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왕궁 건물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무지개 조명을 밝히고 있다. 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게이클럽 펄스에서 발생한 최악의 총기난사로 49명이 사망하고 53명이 부상을 입었다. 당일 저녁 이탈리아 플레비스키토 광장 건물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무지개 조명을 밝히고 있다. EPA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