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지구촌 오늘(160613)- 어린 노동자의 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지구촌 오늘(160613)- 어린 노동자의 손

입력
2016.06.13 18:19
0 0
지난 2002년 국제노동기구(ILO)가 아동노동을 근절하기 지정한‘세계 아동노동 반대의 날'을 맞은 12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다카의 한 금속 공장에서 11살의 방글라데시 소년 임란이 도구를 들고 작업을 하고 있다. 임란은 하루에 최소 5달러를 벌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2002년 국제노동기구(ILO)가 아동노동을 근절하기 지정한‘세계 아동노동 반대의 날'을 맞은 12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다카의 한 금속 공장에서 11살의 방글라데시 소년 임란이 도구를 들고 작업을 하고 있다. 임란은 하루에 최소 5달러를 벌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게이클럽인 펄스에서 최악의 총기난사가 발생해 최소 50여명이 사망하고 53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12일(현지시간) 사고 현장을 찾은 FBI 요원들이 부서진 나이트클럽의 벽 앞에 서서 조사를 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게이클럽인 펄스에서 최악의 총기난사가 발생해 최소 50여명이 사망하고 53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12일(현지시간) 사고 현장을 찾은 FBI 요원들이 부서진 나이트클럽의 벽 앞에 서서 조사를 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게이 나이트 클럽인 펄스에서 발생한 최악의 총기난사로 50여명이 사망하고 53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전세계 도시 곳곳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사진 윗줄부터 이스라엘의 텔 아비브, 동성애 인권운동의 발상지인 뉴욕의 스톤월 앞을 찾은 시민들, 애틀란타, 프랑스 파리,미 아이다호주 모스크바, 브라질 상파울루,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헐리우드, 샌프란시스코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과 올랜도의 헌혈 센터인 '원블로드 센터'에서 헌혈을 하기 위해 긴 줄을 서 있는 시민들의 모습. AP,AFP,EPA,UPI,신화 연합뉴스, 로이터 뉴스1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게이 나이트 클럽인 펄스에서 발생한 최악의 총기난사로 50여명이 사망하고 53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전세계 도시 곳곳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사진 윗줄부터 이스라엘의 텔 아비브, 동성애 인권운동의 발상지인 뉴욕의 스톤월 앞을 찾은 시민들, 애틀란타, 프랑스 파리,미 아이다호주 모스크바, 브라질 상파울루,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헐리우드, 샌프란시스코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과 올랜도의 헌혈 센터인 '원블로드 센터'에서 헌혈을 하기 위해 긴 줄을 서 있는 시민들의 모습. AP,AFP,EPA,UPI,신화 연합뉴스, 로이터 뉴스1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90세 생일 축하 야외 오찬행사가 열린 12일(현지시간) 무개차를 탄 엘리자베스 2세 여왕, 필립공, 윌리엄 왕세손과 캐임브리지 공작부인, 해리 왕자가 더 몰을 지나가며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가운데 비둘기 한마리가 날아가고 있다.AFP 연합뉴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90세 생일 축하 야외 오찬행사가 열린 12일(현지시간) 무개차를 탄 엘리자베스 2세 여왕, 필립공, 윌리엄 왕세손과 캐임브리지 공작부인, 해리 왕자가 더 몰을 지나가며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가운데 비둘기 한마리가 날아가고 있다.AFP 연합뉴스
중국을 방문 중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13일(현지시간)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와 함께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 중인 메르켈 독일 총리는 이 자리에서 중국에 '시장경제지위'를 부여하는 문제와 관련해 전문가들의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EPA 연합뉴스
중국을 방문 중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13일(현지시간)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와 함께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 중인 메르켈 독일 총리는 이 자리에서 중국에 '시장경제지위'를 부여하는 문제와 관련해 전문가들의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EPA 연합뉴스
브라질 남동부 지역에서 20여 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동사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추운 밤인 12일(현지시간) 상파울루에서 노숙자들이 담요를 덮은 채 거리에서 잠을 자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브라질 남동부 지역에서 20여 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동사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추운 밤인 12일(현지시간) 상파울루에서 노숙자들이 담요를 덮은 채 거리에서 잠을 자고 있다. 로이터 뉴스1
13일(현지시간) 전날 레바논 베이루트의 블룸은행 본사에서 발생한 폭탄테러 현장을 조사하던 경찰들이 은행 건물 앞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전날 레바논 베이루트의 블룸은행 본사에서 발생한 폭탄테러 현장을 조사하던 경찰들이 은행 건물 앞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 경기장에서 12일(현지시간)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식이 열린 가운데 학생들이 지난해 1월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 피의자인 전 수영선수 브룩터너에 대한 관대한 판결에 대해 항의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 경기장에서 12일(현지시간)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식이 열린 가운데 학생들이 지난해 1월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 피의자인 전 수영선수 브룩터너에 대한 관대한 판결에 대해 항의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의 날을 맞은 12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고 있는 군사 스포츠 축제장을 찾은 한 여성이 휴대용 저고도 대공 유도 무기인 '이글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의 날을 맞은 12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고 있는 군사 스포츠 축제장을 찾은 한 여성이 휴대용 저고도 대공 유도 무기인 '이글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포틀럭 파티 기네스 기록 도전 행사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뉴스1
12일(현지시간)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포틀럭 파티 기네스 기록 도전 행사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