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가운데) 세종시장이 13일 시청 집현실에서 아동ㆍ청소년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세종시 제공

세종시는 13일 집현실에서 세종시 아동ㆍ청소년 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첫 전체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아동ㆍ청소년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 및 질의ㆍ답변, 아동ㆍ청소년 참여위원회 활동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위는 민ㆍ관ㆍ학에서 20명이 참여해 올해 처음으로 구성된 아동ㆍ청소년 친화도시 구현 추진 기구이다.

추진위는 앞으로 8개 정책 영역별로 구성된 소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제안을 하게 된다. 이날 첫 회의에선 정책자문단 회의와 찾아가는 학부모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8월과 12월 두 차례의 회의를 거쳐 반영할 만한 정책을 정하기로 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는 국내에서 아동ㆍ청소년인구 비율이 전국 최대(25.5%)인 도시”라며 “추진위와 함께 아동과 청소년이 주인인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두선 기자 balanced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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