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신한은행이 베트남에서 자동차 대출 상품인 '써니뱅크 마이카 서비스'를 시작한다.
▲ 사진=신한은행
베트남 써니뱅크 마이카 서비스는 자동차 딜러가 써니뱅크 앱을 통해 고객의 자동차 구매 자금 대출을 신청하고 진행 과정을 관리할 수 있게 한 서비스다.
신청 접수 단계에서 고객명, 전화번호, 자동차 가격, 대출 신청금액 등 기본 정보만 입력하면 1분 안에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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