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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재도 떠난 '차줌마', 고창 구시포에서 첫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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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재도 떠난 '차줌마', 고창 구시포에서 첫 촬영

입력
2016.06.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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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의 모습. tvN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의 모습. tvN

만재도를 떠난‘차줌마’가 전북 고창군에서 새 살림을 꾸린다.

최근 새 시즌 제작을 알린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는 10일 전북 고창의 구시포항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이날 여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구시포항에서 촬영 중인 차승원과 제작진의 모습이 사진으로 올라와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차줌마’ 차승원은 ‘어촌편’에 이어 다시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차줌마’와 콤비로 활약했던 ‘바깥양반’ 유해진은 스케줄 문제로 참여하지 않는다. 대신 막내 캐릭터로 모델 출신 배우 남주혁이 낙점됐다.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1에 게스트로 왔다가 정식 멤버로 눌러앉은 손호준도 승선했다. 새 시즌의 콘셉트는 알려지지 않았다. 첫 방송은 7월 1일 오후 9시 40분. 현재 방영 중인 ‘신서유기2’의 후속으로 전파를 탄다.

김표향 기자 suza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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