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에 맞는 공에 고통스러워하는 이병규
▲ 히메네스-이병규 모두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킨 장필준이 교체되고 있다.
[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2사 1, 2루 때 LG 이병규가 삼성 장필준의 공에 몸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두 타자 연속으로 몸에 맞는 공을 던진 삼성 장필준이 교체되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