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8일~9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릴 예정인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NATO)정상회담을 앞두고 '아나콘다 16'으로 명명된 동유럽 냉전 이후 최대 규모의 합동 군사훈련이 시작한 가운데, 7일(현지시간) 폴란드 토룬 부근에서 나토 소속 공수부대원들이 공중낙하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나토 회원국과 우크라이나 등 '평화를 위한 동반자 관계'에 있는 24개 국가의 3만1천 명이 참여했으며 군사전 뿐만 아니라 화학전, 사이버전 대응 훈련도 함께 이뤄진다. AFP 연합뉴스
오는 7월 8일~9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릴 예정인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NATO)정상회담을앞두고 '아나콘다 16'으로 명명된 동유럽 냉전 이후 최대 규모의 합동 군사훈련이 시작한 가운데, 7일(현지시간) 폴란드 토룬 부근에서 공중낙하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나토 회원국과 우크라이나 등 '평화를 위한 동반자 관계'에 있는 24개 국가의 3만1천 명이 참여했으며 군사전 뿐만 아니라 화학전, 사이버전 대응 훈련도 함께 이뤄진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NATO)가 '아나콘다 16'으로 명명된 동유럽 냉전 이후 최대 규모의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중인 가운데 7일(현지시간) 폴란드 토룬 부근에서 공중낙하 훈련 실시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NATO)가 '아나콘다 16'으로 명명된 동유럽 냉전 이후 최대 규모의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중인 가운데 7일(현지시간) 폴란드 토룬 부근에서 공중낙하 훈련 실시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NATO)가 '아나콘다 16'으로 명명된 동유럽 냉전 이후 최대 규모의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중인 가운데 7일(현지시간) 폴란드 토룬 부근에서 공중낙하 훈련 실시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NATO)가 '아나콘다 16'으로 명명된 동유럽 냉전 이후 최대 규모의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중인 가운데 7일(현지시간) 유럽주둔미육군 사령관 벤 호지스 중장과 마크 밀리 미국 육군참모총장이 폴란드 토룬 부근에서 실시중인 공중낙하 훈련을 바라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NATO)가 '아나콘다 16'으로 명명된 동유럽 냉전 이후 최대 규모의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중인 가운데 7일(현지시간) 폴란드 토룬 부근에서 공중낙하 훈련에 참여한 폴란드와 미국 공수부대원들이 나란히 걸어가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