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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1세 주민 1인용 비행기 만들어 비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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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1세 주민 1인용 비행기 만들어 비행 성공

입력
2016.06.0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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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부의 허베이성(河北省) 스좌장시(石家庄市)의 한 시민이 최고 시속 200km, 최대비행거리 400km를 날아 갈 수 있는 1인용 비행기를 만들어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2015년부터 독학으로 시작해 마침내 비행기를 제작한 시에 바오강(31세)씨가 4일 자신이 만든 1인용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고 있다. 신화 뉴시스

중국 북부의 허베이성(河北省) 스좌장시(石家庄市)의 한 시민이 최고 시속 200km에 최대400km를 비행할 수 있는 1인용 비행기를 만들어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작년부터 독학으로 시작해 마침내 비행기를 제작한 시에 바오강(31세)씨가 4일 자신이 만든 1인용 비행기 앞에서 시험 비행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화 뉴시스
중국 북부의 허베이성(河北省) 스좌장시(石家庄市)의 한 시민이 최고 시속 200km에 최대400km를 비행할 수 있는 1인용 비행기를 만들어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작년부터 독학으로 시작해 마침내 비행기를 제작한 시에 바오강(31세)씨가 4일 자신이 만든 1인용 비행기 앞에서 시험 비행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화 뉴시스
중국 북부의 허베이성(河北省) 스좌장시(石家庄市)의 한 시민이 최고 시속 200km에 최대400km를 비행할 수 있는 1인용 비행기를 만들어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작년부터 독학으로 시작해 마침내 비행기를 제작한 시에 바오강(31세)씨가 4일 자신이 만든 1인용 비행기에 타고 있다. 신화 뉴시스
중국 북부의 허베이성(河北省) 스좌장시(石家庄市)의 한 시민이 최고 시속 200km에 최대400km를 비행할 수 있는 1인용 비행기를 만들어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작년부터 독학으로 시작해 마침내 비행기를 제작한 시에 바오강(31세)씨가 4일 자신이 만든 1인용 비행기에 타고 있다. 신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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