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부의 허베이성(河北省) 스좌장시(石家庄市)의 한 시민이 최고 시속 200km, 최대비행거리 400km를 날아 갈 수 있는 1인용 비행기를 만들어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2015년부터 독학으로 시작해 마침내 비행기를 제작한 시에 바오강(31세)씨가 4일 자신이 만든 1인용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고 있다. 신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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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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