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테네시주립대에서 5월 28일 끝난 ‘2016 세계창의력 올림피아드’에서 서울 계성초등학교 ‘KING BOB’팀(학생 최은정, 박윤, 백나경, 이서빈, 정의찬, 이민혁, 이시원)이 즉석 과제 부문 1위를 차지해 이 부문 2연패를 이룬 후 교사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1999년 시작된 이 대회는 초ㆍ중ㆍ고ㆍ대학생 별로 7명씩 팀을 이뤄 출전해 도전 과제와 즉석 과제 해결을 통해 창의력을 겨루는데, 이번 대회에는 20개국 1,464개 팀이 참가했다.
계성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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