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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앞에 놓인 조화와 포스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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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앞에 놓인 조화와 포스트잇

입력
2016.05.3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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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4번출구 앞에 스크린도어 정비 작업중 사고로 숨진 김모(19) 씨를 추모하는 지인들과 시민들이 놓고 간 국화와 포스트잇이 놓여져 있다. 이 국화와 포스트잇은 원래 지하철 스크린도어 앞에 놓여져 있었으나 구의역 관계자가 안전상의 이유로 옮겨 놓았다. 서재훈기자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4번출구 앞에 스크린도어 정비 작업중 사고로 숨진 김모(19) 씨를 추모하는 지인들과 시민들이 놓고 간 국화와 포스트잇이 놓여져 있다. 이 국화와 포스트잇은 원래 지하철 스크린도어 앞에 놓여져 있었으나 구의역 관계자가 안전상의 이유로 옮겨 놓았다. 서재훈기자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4번 출구 앞에 스크린도어 정비 작업중 사고로 숨진 김모(19) 씨를 추모하는 친구들이 헌화 후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4번 출구 앞에 스크린도어 정비 작업중 사고로 숨진 김모(19) 씨를 추모하는 친구들이 헌화 후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4번출구 앞에 스크린도어 정비 작업중 사고로 숨진 김모(19) 씨를 추모하는 한 시민이 헌화 후 기도를 하고 있다. 이 국화와 포스트잇은 원래 지하철 스크린도어 앞에 놓여져 있었으나 구의역 관계자가 안전상의 이유로 옮겨 놓았다. 서재훈기자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4번출구 앞에 스크린도어 정비 작업중 사고로 숨진 김모(19) 씨를 추모하는 한 시민이 헌화 후 기도를 하고 있다. 이 국화와 포스트잇은 원래 지하철 스크린도어 앞에 놓여져 있었으나 구의역 관계자가 안전상의 이유로 옮겨 놓았다. 서재훈기자
30일 저녁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스크린도어 앞에서 시민들이 모여 사고로 숨진 김모(19) 씨를 추모하고 있다. 고인은 지난 28일 스크린도어 정비 작업중 역으로 들어오는 차량과 스트린도어 사이에 끼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서재훈기자
30일 저녁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스크린도어 앞에서 시민들이 모여 사고로 숨진 김모(19) 씨를 추모하고 있다. 고인은 지난 28일 스크린도어 정비 작업중 역으로 들어오는 차량과 스트린도어 사이에 끼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서재훈기자
30일 저녁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스크린도어 앞에서 시민들이 모여 사고로 숨진 김모(19) 씨를 추모하고 있다. 고인은 지난 28일 스크린도어 정비 작업중 역으로 들어오는 차량과 스트린도어 사이에 끼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30일 저녁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스크린도어 앞에서 시민들이 모여 사고로 숨진 김모(19) 씨를 추모하고 있다. 고인은 지난 28일 스크린도어 정비 작업중 역으로 들어오는 차량과 스트린도어 사이에 끼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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