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세종로 교보생명 외벽에 걸린 광화문글판이 여름을 맞아 이준관 시인의 '구부러진 길'에서 "구부러진 길이 좋다 들꽃 피고 별도 많이 뜨는 구부러진 길 같은 사람이 좋다" 는 글귀를 걸었다. 광화문글판은 지난 1991년부터 26년째 거리를 오가는 이들에게 희망과?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광화문글판 '여름편'은 오는 8월 말까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걸린다.
홍인기 기자 hongik@hankookilbo.com
30일 서울 세종로 교보생명 외벽에 걸린 광화문글판이 여름을 맞아 이준관 시인의 '구부러진 길'에서 "구부러진 길이 좋다 들꽃 피고 별도 많이 뜨는 구부러진 길 같은 사람이 좋다" 는 글귀를 걸었다. 광화문글판은 지난 1991년부터 26년째 거리를 오가는 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광화문글판 '여름편'은 오는 8월 말까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걸린다. 홍인기 기자 hongik@hankookilbo.com
30일 서울 세종로 교보생명 외벽에 걸린 광화문글판이 여름을 맞아 이준관 시인의 '구부러진 길'에서 "구부러진 길이 좋다 들꽃 피고 별도 많이 뜨는 구부러진 길 같은 사람이 좋다" 는 글귀를 걸었다. 광화문글판은 지난 1991년부터 26년째 거리를 오가는 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광화문글판 '여름편'은 오는 8월 말까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걸린다. 홍인기 기자 hongik@hankookilbo.com
30일 서울 세종로 교보생명 외벽에 걸린 광화문글판이 여름을 맞아 이준관 시인의 '구부러진 길'에서 "구부러진 길이 좋다 들꽃 피고 별도 많이 뜨는 구부러진 길 같은 사람이 좋다" 는 글귀를 걸었다. 광화문글판은 지난 1991년부터 26년째 거리를 오가는 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광화문글판 '여름편'은 오는 8월 말까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걸린다. 홍인기 기자 hongik@hankookilbo.com
30일 서울 세종로 교보생명 외벽에 걸린 광화문글판이 여름을 맞아 이준관 시인의 '구부러진 길'에서 "구부러진 길이 좋다 들꽃 피고 별도 많이 뜨는 구부러진 길 같은 사람이 좋다" 는 글귀를 걸었다. 광화문글판은 지난 1991년부터 26년째 거리를 오가는 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광화문글판 '여름편'은 오는 8월 말까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걸린다. 홍인기 기자 hongi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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