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한국적인 맛과 멋을 느끼고 싶다면 전북에 오라”
27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중인 송하진(오른쪽) 전북도지사가 하와이주청사에서 데이비드 유타카 이게(David Yutaka Ige) 하와이 주지사와 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간담회를 마친 뒤?자신이 직접 붓으로 쓴 글이 적힌 합죽선을 전달했다. 또 이날 저녁 호놀룰루시에서 열린 ‘전북관광설명회’에서 송 지사는 여행사와 홍보관계자 등 30여명에 전북의 관광자원을 홍보하면서 “가장 한국적인 맛과 멋을 느끼고 싶다면 전북을 꼭 방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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