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렌 드 블랑(La Reine de blanc)은 변함없는 아름다움, 현대적인 실루엣, 감각적인 스타일의 드레스 숍으로 일생에 한 번뿐인 결혼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고품격 수입 드레스를 제안한다. 부드러운 심플함 속에 여성스러움, 동화 같은 감성과 더불어 정교함과 화려함이 깃들어 있으며 여성의 미를 부각시킬 수 있는 섹시함과 매혹적인 분위기도 놓치지 않고 있다. 라렌 드 블랑은 예비부부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시적인 감각과 갤러리 같은 편안함, 드레스에 어울리는 럭셔리함으로 안내하고 있다.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도 차별화로 꼽힌다. PRESIDENT 오교찬을 필두로 DRESS DIRECTOR BY 전서희는 드레스의 전반적인 브랜드 관리와 신부 니즈에 맞춘 스타일링 상담과 피팅을 진행하고 있고 CONCIERGE BY 권부희는 웨딩 컨설팅을 진행 하며 드레스, 스튜디오, 메이크업 외의 모든 전반적인 웨딩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상담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COMPANY DIRECTOR BY 김지예는 라렌 드 블랑 이미지를 극대화 하는 디렉터다. 2016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에서 미의 상징, 미스코리아가 선택한 우아하고 클래식한 라렌 드 블랑은 아름다움의 가치를 실현시키는 고품격 드레스 숍이다. 오는 5월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되는 미스코리아 차이나 역시 라렌 드 블랑의 드레스가 무대에서 빛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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