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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0526)-날아라~솔라임펄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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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0526)-날아라~솔라임펄스2

입력
2016.05.2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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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에너지로만 세계일주에 도전 중인 태양광 비행기 '솔라 임펄스 2' 도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25일(현지시간) 미 펜실베니아주 리하이 밸리 상공에 도착한 조종사 베르트랑 피카르가 셀피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를 출발을 시작으로 세계 일주에 도전 중인 솔라 임펄스 2는 뉴욕을 끝으로 미국에서의 비행을 마치고 대서양을 건너 유럽이나 북아프리카에 기착한 뒤 아부다비로 향할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태양광 에너지로만 세계일주에 도전 중인 태양광 비행기 '솔라 임펄스 2' 도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25일(현지시간) 미 펜실베니아주 리하이 밸리 상공에 도착한 조종사 베르트랑 피카르가 셀피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를 출발을 시작으로 세계 일주에 도전 중인 솔라 임펄스 2는 뉴욕을 끝으로 미국에서의 비행을 마치고 대서양을 건너 유럽이나 북아프리카에 기착한 뒤 아부다비로 향할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히로시마 방문을 하루 앞둔 26일 히로시마의 평화기념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원폭돔을 둘러보고 있는 가운데 경찰들이 순찰을 돌고 있다.EPA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히로시마 방문을 하루 앞둔 26일 히로시마의 평화기념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원폭돔을 둘러보고 있는 가운데 경찰들이 순찰을 돌고 있다.EPA 연합뉴스
미 대통령 선거의 후보인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유권자들로부터 역대 최악의 비호감으로 불리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7일 캘리포니아 경선을 앞두고 25일(현지시간) 힐러리 클린턴의 유세가 열리고 있는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의 해럴칼리지 앞에서 시위자들이 '거짓말쟁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클린턴 반대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과 (사진 위) 같은 날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 앞에서 조커모습으로 풍자한 트럼프와 나치문양이 붙은 플래카드를 들고 트럼프 반대 시위중인 시위자들의 모습(사진 아래) AFP 연합뉴스
미 대통령 선거의 후보인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유권자들로부터 역대 최악의 비호감으로 불리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7일 캘리포니아 경선을 앞두고 25일(현지시간) 힐러리 클린턴의 유세가 열리고 있는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의 해럴칼리지 앞에서 시위자들이 '거짓말쟁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클린턴 반대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과 (사진 위) 같은 날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 앞에서 조커모습으로 풍자한 트럼프와 나치문양이 붙은 플래카드를 들고 트럼프 반대 시위중인 시위자들의 모습(사진 아래) AFP 연합뉴스
리비아 해안에서 25일(현지시간) 정원을 초과한 채 난민들을 태우고 가던 선박이 뒤집어지고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해 7명이 사망하고 560여명이 이탈리아 해군에 구조된 가운데 사진은 선박이 침몰하는 순간. AFP 연합뉴스
리비아 해안에서 25일(현지시간) 정원을 초과한 채 난민들을 태우고 가던 선박이 뒤집어지고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해 7명이 사망하고 560여명이 이탈리아 해군에 구조된 가운데 사진은 선박이 침몰하는 순간. AFP 연합뉴스
임무 수행을 위해 71명의 승조원을 태우고 1942년 12월 28일 이탈리아 남부 몰타섬을 떠나 사르데냐섬으로 향하던 실종되었떤 영국의 잠수함 HMS P311의 잔해가 이탈리아 반도 서쪽에 위치한 사르데냐섬 북동쪽 연안의 해저에서 발견된 가운데 사진은 제노바의 난파선 전문 탐사팀의 잠수두 마시오 도메니코 보르도네가 발견한 잠수함 잔해의 모습. AP 연합뉴스
임무 수행을 위해 71명의 승조원을 태우고 1942년 12월 28일 이탈리아 남부 몰타섬을 떠나 사르데냐섬으로 향하던 실종되었떤 영국의 잠수함 HMS P311의 잔해가 이탈리아 반도 서쪽에 위치한 사르데냐섬 북동쪽 연안의 해저에서 발견된 가운데 사진은 제노바의 난파선 전문 탐사팀의 잠수두 마시오 도메니코 보르도네가 발견한 잠수함 잔해의 모습. A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피렌체 아르노 강변의 지반이 꺼지면서 길가에 주차된 차량 약 20대가 구덩이에 빠지는 사고 발생한 가운데 사진은 하늘에서 본 사고 현장의 모습.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차량 20여대가 파손되었고 주변 건물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다른 곳으로 대피했다. EPA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피렌체 아르노 강변의 지반이 꺼지면서 길가에 주차된 차량 약 20대가 구덩이에 빠지는 사고 발생한 가운데 사진은 하늘에서 본 사고 현장의 모습.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차량 20여대가 파손되었고 주변 건물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다른 곳으로 대피했다. EPA 연합뉴스
함대주간을 앞두고 25일(현지시간) 리버티 페르를 탄 관광객들이 미 뉴욕의 뉴욕항에 도착해 자유의 여신상 앞을 지나가고 있는 USS 베인브리지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뉴스1
함대주간을 앞두고 25일(현지시간) 리버티 페르를 탄 관광객들이 미 뉴욕의 뉴욕항에 도착해 자유의 여신상 앞을 지나가고 있는 USS 베인브리지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빛의 축제가 열리고 있는 25일(현지시간) 예루살렘의 다마스쿠스 문 외벽이 화려한 조명으로 물들어 있다. AFP 연합뉴스
빛의 축제가 열리고 있는 25일(현지시간) 예루살렘의 다마스쿠스 문 외벽이 화려한 조명으로 물들어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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