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엘로, 두 명 잡았어!
▲ 김민성(오른쪽)과 기쁨 나누는 코엘로 <p style="letter-spacing: -0.68px; line-height: 30.6px; word-spacing: 3.4px;">2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KBO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1사 1, 2루 때 한화 김태균을 삼진으로 잡고, 2루 주자 이용규를 3루에서 아웃시킨 넥센 선발 코엘로가 기뻐하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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