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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미스 세종ㆍ충북 진에 유지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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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미스 세종ㆍ충북 진에 유지현씨

입력
2016.05.2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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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현(20ㆍ호서대ㆍ가운데)씨가 20일 오후 충북 청주시 서원대 야외음악당에서 한국일보 대전본부 주관으로 열린 2016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 세종ㆍ충북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진으로 선발됐다. 선은 홍지은(23ㆍ한국영상대 졸ㆍ오른쪽), 미는 손지현(20ㆍ광주여대)씨가 각각 차지했다. 미스 세종ㆍ충북은 진ㆍ선ㆍ미와 함께 와일드카드로 선발된 민채린(21ㆍ바기오대)씨 등 4명이 오는 6월 12일부터 약 4주간 진행되는 합숙에 입소한 뒤 7월 8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 참가한다. 최두선 기자
유지현(20ㆍ호서대ㆍ가운데)씨가 20일 오후 충북 청주시 서원대 야외음악당에서 한국일보 대전본부 주관으로 열린 2016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 세종ㆍ충북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진으로 선발됐다. 선은 홍지은(23ㆍ한국영상대 졸ㆍ오른쪽), 미는 손지현(20ㆍ광주여대)씨가 각각 차지했다. 미스 세종ㆍ충북은 진ㆍ선ㆍ미와 함께 와일드카드로 선발된 민채린(21ㆍ바기오대)씨 등 4명이 오는 6월 12일부터 약 4주간 진행되는 합숙에 입소한 뒤 7월 8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 참가한다.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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