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박영송ㆍ서금택 세종시의원 ‘위민의정대상’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박영송ㆍ서금택 세종시의원 ‘위민의정대상’

입력
2016.05.18 11:30
0 0
제3회 위민의정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세종시의회 박영송 세종시의원. 세종시의회 제공
제3회 위민의정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세종시의회 박영송 세종시의원. 세종시의회 제공

세종시의회는 박영송의원과 서금택의원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한 ‘제3회 위민의정대상’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박 의원은 공무원연금 기관부담금 과다납부 규명을 통한 예산 절감 및 대안을 제시해 10억원을 환급 받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2015년도 보수예산 집행예산잔액을 제3회 추경에서 삭감해 예산을 절감하는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제3회 위민의정대상 우수상을 받은 서금택 세종시의원. 세종시의회 제공
제3회 위민의정대상 우수상을 받은 서금택 세종시의원. 세종시의회 제공

서 의원은 강원연탄공장 문제 해결에 앞장선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 의원은 강원연탄공장 환경 개선을 위한 운영대책 연구모임을 구성, 운영하며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와 수 차례 협의해 강원연탄공장에 임대해 준 저탄장 부지를 포함한 철도부지(5,200㎡)의 매각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최두선 기자 balanceds@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