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와 ㈜한주이앤엠의 공동주최로 15일 오후 제주대에서 열린 2016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제주 선발대회에서 강민정(23ㆍ경희대 국어국문학과ㆍ가운데)씨가 영예의 진을 차지했다. 왼쪽부터 미스제주 미 송혜금(23ㆍ제주대 관광경영학과 휴학)씨, 선 오유경(23ㆍ이화여대 도자예술과)씨, 진 강민정씨, 미 김현주(20ㆍ제주대 의류학과) 이소연(25ㆍ한신대 국제관계학부 졸)씨. 제주=김영헌 기자 tamla@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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