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일성리조트, 재산권 보장받는 실속형 회원권 분양

일성리조트 제주비치점 전경. 일성리조트 제공

일성리조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500만원 대에 소유권 이전등기까지 가능한 회원권을 분양하고 있다.

회원권은 ▦실버 66.40㎡(20평형) 561만원 ▦골드 94.30㎡(28평형) 715만원 ▦로얄 111.80㎡(34평형) 935만원 등 3종류이며 계약기간(10년) 만기 후엔 연장계약도 가능하다. 10년 후 분양금 전액을 반환해 주는 ‘분양금 반환특약’까지 현재 제공 중이다.

이용 가능한 리조트는 설악, 제주비치, 남한강, 지리산 등 직영체인 8곳과 서울, 용인, 천안, 횡성 등 연계체인 8곳 등 총 16곳이다. 올해 경북 문경시 문경읍 하초리 일대에 ‘일성 문경리조트’를 착공할 예정이며 완공 시 이 곳도 이용 가능하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혜택도 풍성하다. 가입자에게 리조트 직영체인 무료 숙박권 20매를 증정하며, 65세 이상 부모들을 위한 효도카드(2명에 한해 직영체인 사우나 무료 이용가능)도 준다. 또 경기권 6곳을 포함 전국 16개 제휴 골프장 할인, 부킹 서비스도 제공한다.

일성리조트는 회원 우선예약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전화 한 통으로 손쉽게 예약이 가능하다. 김지향 일성리조트 회원관리부장은 “회원권에 따라 차별을 두지 않는 등의 장점 덕분에 최상위권의 예약 이용률을 기록 중”이라고 말했다. (02)6440-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