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기업, 드라마 ‘디어마이프렌즈’ 협찬
한성기업의 식품 브랜드 크래미가 배우 고현정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tvN 특별기획 드라마 ‘디어마이프렌즈’와 함께한다. ‘국민간식’으로 자리잡은 크래미의 모습을 드라마 속에 녹여낼 예정이다.
오는 13일부터 방영되는 디어마이프렌즈는 확고한 팬을 보유하고 있는 노희경 작가의 작품이다. 신구, 김영옥, 김혜자, 윤여정, 고두심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고현정은 이번 작품으로 3년 만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드라마에는 각양각색의 등장인물들이 일상 생활에서 겪는 희로애락이 담길 예정이다.
한성기업은 소중한 사람들과 일상적인 공간에서 함께 나누는 간식의 의미를 드라마를 통해 다시 전달한다. 다양한 크래미 제품들을 선보이고 한성기업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HS마켓 등에서 각종 혜택을 담은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맹하경 기자 hkm0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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