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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 아버지의 사진을 들고 가두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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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 아버지의 사진을 들고 가두행진

입력
2016.05.1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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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서 2차 세계대전 승전 71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가 끝난 후 ‘불멸의 연대’ 행진이 열려 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 가족들이 사진을 들고 나와 이들을 추모했다. 사진은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 참석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해군 군복을 입은 아버지 스피리도노비치의 사진을 들고 행진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서 2차 세계대전 승전 71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가 끝난 후 ‘불멸의 연대’ 행진이 열려 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 가족들이 사진을 들고 나와 이들을 추모했다. 사진은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 참석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해군 군복을 입은 아버지 스피리도노비치의 사진을 들고 행진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서 2차 세계대전 승전 71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가 끝난 후 ‘불멸의 연대’ 행진이 열려 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 가족들이 사진을 들고 나와 이들을 추모했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 참석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해군 군복을 입은 아버지 스피리도노비치의 사진을 들고 행진을 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서 2차 세계대전 승전 71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가 끝난 후 ‘불멸의 연대’ 행진이 열린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 참석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해군 군복을 입은 아버지 스피리도노비치의 사진을 들고 행진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서 2차 세계대전 승전 71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가 끝난 후 ‘불멸의 연대’ 행진이 열린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 참석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해군 군복을 입은 아버지 스피리도노비치의 사진을 들고 행진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2차 세계대전 승전 71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가 끝난 후 ‘불멸의 연대’ 행진이 열린 가운데 참전용사의 가족들이 고인의 사진을 들고 희생을 추모하며 행진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2차 세계대전 승전 71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가 끝난 후 ‘불멸의 연대’ 행진이 열린 가운데 참전용사의 가족들이 고인의 사진을 들고 희생을 추모하며 행진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2차 세계대전 승전 71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가 끝난 후 ‘불멸의 연대’ 행진이 열린 가운데 참전용사의 가족들이 고인의 사진을 들고 희생을 추모하며 행진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2차 세계대전 승전 71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가 끝난 후 ‘불멸의 연대’ 행진이 열린 가운데 참전용사의 가족들이 고인의 사진을 들고 희생을 추모하며 행진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러시아 옴스크에서 2차 세계대전 승전 71주년 기념 ‘불멸의 연대’ 행진이 열린 가운데 참전용사의 가족들이 고인의 사진을 들고 희생을 추모하며 행진하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러시아 옴스크에서 2차 세계대전 승전 71주년 기념 ‘불멸의 연대’ 행진이 열린 가운데 참전용사의 가족들이 고인의 사진을 들고 희생을 추모하며 행진하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러시아 옴스크에서 2차 세계대전 승전 71주년 기념 ‘불멸의 연대’ 행진이 열린 가운데 참전용사의 가족들이 고인의 사진을 들고 희생을 추모하며 행진하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러시아 옴스크에서 2차 세계대전 승전 71주년 기념 ‘불멸의 연대’ 행진이 열린 가운데 참전용사의 가족들이 고인의 사진을 들고 희생을 추모하며 행진하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일(현지시간)라트비아 리가에서 2차 세계대전 승전 71주년 기념 ‘불멸의 연대’ 행진이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한 여성이 눈물을 흘리며 행진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일(현지시간)라트비아 리가에서 2차 세계대전 승전 71주년 기념 ‘불멸의 연대’ 행진이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한 여성이 눈물을 흘리며 행진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2차 세계대전 승전 71주년 기념 ‘불멸의 연대’ 행진이 열린 가운데 한 어린이가 2차 대전 참전했던 가족의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2차 세계대전 승전 71주년 기념 ‘불멸의 연대’ 행진이 열린 가운데 한 어린이가 2차 대전 참전했던 가족의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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