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2차 대전 승전기념 군사퍼레이드

세계2차대전 승전 기념일(Victory Day) 71주년을 맞은 9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서 대규모 군사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이날 군사퍼레이드에서는 러시아의 최신형 무기인 T-14 아르마타 탱크,RS-24 대륙간 탄도 미사일, 칼리챠-SV 자주포 등 최신 무기가 대서 선보였다.AP 연합뉴스

세계2차대전 승전 기념일(Victory Day) 71주년을 맞은 9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서 대규모 군사퍼레이드가 열렸다. 이날 군사퍼레이드에서는 러시아의 최신형 무기인 T-14 아르마타 탱크,RS-24 대륙간 탄도 미사일, 칼리챠-SV 자주포 등 최신 무기가 대서 선보였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세계2차대전 승전 기념일(Victory Day) 71주년을 맞은 9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서 대규모 군사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러시아 전투기들이 삼색의 연기를 뿝으며 축하비행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세계2차대전 승전 기념일(Victory Day) 71주년을 맞은 9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서 대규모 군사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연설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세계2차대전 승전 기념일(Victory Day) 71주년을 맞은 9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서 대규모 군사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의 사열을 받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세계2차대전 승전 기념일(Victory Day) 71주년을 맞은 9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서 대규모 군사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세계2차대전 승전 기념일(Victory Day) 71주년을 맞은 9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서 대규모 군사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세계2차대전 승전 기념일(Victory Day) 71주년을 맞은 9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서 대규모 군사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세계2차대전 승전 기념일(Victory Day) 71주년을 맞은 9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서 대규모 군사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러시아 차세대 T-14 아르마타 탱크가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세계2차대전 승전 기념일(Victory Day) 71주년을 맞은 9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서 대규모 군사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RS-24 야르스 대륙간탄도미사일이 등장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세계2차대전 승전 기념일(Victory Day) 71주년을 맞은 9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서 대규모 군사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수호이 SU-27 전투기와 미그 29 전투기가 붉은 광장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