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교육부가 새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당장 내년에 대학에 들어가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이 정책이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특히 인문ㆍ사회 계열 대입관문이 좁아지면서 문과생들이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멘붕’에 빠진 고3 문과생들의 사연은 이렇습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그래픽=백종호 디자이너?jongh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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