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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멘붕’에 빠진 고3 문과생들

입력
2016.05.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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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교육부가 새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당장 내년에 대학에 들어가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이 정책이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특히 인문ㆍ사회 계열 대입관문이 좁아지면서 문과생들이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멘붕’에 빠진 고3 문과생들의 사연은 이렇습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그래픽=백종호 디자이너?jongho@hankookilbo.com

이 카드뉴스는 한국일보 홈페이지와 지면에 보도됐던 아래 기사들을 종합해 제작했습니다. 기사의 제목을 터치하시거나 클릭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과 갈걸… 고3 문과생 ‘멘붕’

프라임사업 21개 대학 선정 - 대학 구조조정 본격화

내부 반발에도 사업 강행 대학들 후폭풍 불 듯

☞ 관련 카드뉴스 더보기 대학교에도 ‘우열반’이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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