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솔(22ㆍ숙명여대 성악과ㆍ왼쪽에서 세번째)씨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서울 선발대회에 영예의 진을 차지했다. 한국일보와 (주)한주이앤엠이 공동 주최하고 뷰티한국이 주관한 이번대회에선 김씨를 비롯해 6명이 선발됐다. 왼쪽부터 미 장수빈(20ㆍ동국대 연극학부), 선 이서경(20ㆍ이화여대 서양화과), 진 김진솔, 선 송주연(26ㆍ한양여대 패션디자인학과), 미 홍나실(23ㆍ이화여대 무용과), 미 성아현(23ㆍ세종대 영화예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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