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에릭남이 화보 나들이를 했다.
에릭남은 격주간 패션지 그라치아의 화봉서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포즈와 컨셉트의 화보를 완성했다.
에릭남은 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촬영에 지치지 않고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 오히려 화보 제작진들을 독려하고 배려하는 젠틀한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에릭남은 인터뷰에서 가수가 되기 위해 한국에 온 후 힘들었던 생활과 함께 가수로서 나아가고 싶은 생각 등의 속내를 털오놨다.
에릭남의 화보는 5일 방행된 그라치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그라치아 제공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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