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티파니가 일렉트로닉 팝 댄스 곡으로 돌아온다.
티파니는 11일 데뷔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데 타이틀곡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는 1980년대 레트로와 현대적 그루브 감성이 버무려졌다. 티파니의 몽환적인 톤이 빛을 발하는 미디엄 템포로 알려졌다.
티파니는 오는 12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솔로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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