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그램 캡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전성기 시절 완벽한 몸매를 되찾았다.
자신감도 되찾은 모양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벌의 수영복을 샀는데 그중 이게 가장 마음에 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산뜻한 라임색 수영복에 완벽한 몸매를 자랑 중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전 남편 케빈 페더레인과 사이에서 낳은 9살 션 프리스톤과 8살 제이든 제임스를 키우며 싱글맘으로 살아가고 있다.
LA=유아정 기자 porol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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