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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point] 배려의 지혜 진천 농다리

입력
2016.05.0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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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굴티마을 앞 세금천 위에 만들어진 농다리는 서로를 배려해서 조금씩 길을 내 주면 돌다리 사이사이로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가고 싶은 길을 갈 수 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굴티마을 앞 세금천 위에 만들어진 농다리는 서로를 배려해서 조금씩 길을 내 주면 돌다리 사이사이로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가고 싶은 길을 갈 수 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장소: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601-32

사진의 포인트 강물 위에 만들어진 돌다리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산 위쪽 촬영하는 것 보다는 빠른 물살이 보이는 다리 아래쪽에서 촬영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한 줌 팁 물살이 느리기 때문에 돌무더기와 부딪히는 부문을 잘 살리는 것이 좋다.

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굴티마을 앞 세금천 위에 만들어진 농다리는 서로를 배려해서 조금씩 길을 내 주면 돌다리 사이사이로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가고 싶은 길을 갈 수 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굴티마을 앞 세금천 위에 만들어진 농다리는 서로를 배려해서 조금씩 길을 내 주면 돌다리 사이사이로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가고 싶은 길을 갈 수 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굴티마을 앞 세금천 위에 만들어진 농다리는 서로를 배려해서 조금씩 길을 내 주면 돌다리 사이사이로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가고 싶은 길을 갈 수 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굴티마을 앞 세금천 위에 만들어진 농다리는 서로를 배려해서 조금씩 길을 내 주면 돌다리 사이사이로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가고 싶은 길을 갈 수 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굴티마을 앞 세금천 위에 만들어진 농다리는 서로를 배려해서 조금씩 길을 내 주면 돌다리 사이사이로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가고 싶은 길을 갈 수 있다. 다정스럽게 농다리 위를 걷고 있는 가족들 사이로 노을이 물들고 있다.(다중촬영)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충북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굴티마을 앞 세금천 위에 만들어진 농다리는 서로를 배려해서 조금씩 길을 내 주면 돌다리 사이사이로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가고 싶은 길을 갈 수 있다. 다정스럽게 농다리 위를 걷고 있는 가족들 사이로 노을이 물들고 있다.(다중촬영)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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