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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코끼리를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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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코끼리를 살리자

입력
2016.04.2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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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자이언트 클럽(케냐, 우간다, 보츠와나,가봉)’의 지도자 및 정치가, 과학자, 사업가 등이 불법 밀렵을 막고 국제적 관심을 환기시킴과 동시에 멸종 위기의 아프리카 코끼리 보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코끼리 정상회의’를 개막한 가운데 케냐 나이로비 국립공원에서 케냐 야생동물관리국(KWS)소속 직원이 몰수된 코끼리 상아를 쌓고 있다. 이곳에 쌓은 코끼리 상아는 105톤(1만6천개)와 코뿔소의 뿔 1톤으로 오는 30일 전부 소각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자이언트 클럽(케냐, 우간다, 보츠와나,가봉)’의 지도자 및 정치가, 과학자, 사업가 등이 불법 밀렵을 막고 국제적 관심을 환기시킴과 동시에 멸종 위기의 아프리카 코끼리 보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코끼리 정상회의’를 개막한 가운데 케냐 나이로비 국립공원에서 케냐 야생동물관리국(KWS)소속 직원이 몰수된 코끼리 상아를 쌓고 있다. 이곳에 쌓은 코끼리 상아는 105톤(1만6천개)와 코뿔소의 뿔 1톤으로 오는 30일 전부 소각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자이언트 클럽(케냐, 우간다, 보츠와나,가봉)’의 지도자 및 정치가, 과학자, 사업가 등이 불법 밀렵을 막고 국제적 관심을 환기시킴과 동시에 멸종 위기의 아프리카 코끼리 보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코끼리 정상회의’를 개막한 가운데 케냐 나이로비 국립공원에 몰수된 코끼리 상아 105톤(1만6천개)와 코뿔소의 뿔 1톤을 한 곳에 쌓아 올렸다. 이 상아들은 전세계 상아 상점에 판대되는 물량의 5% 정도로 1억8천만달러 상당으로 오는 30일(현지시간)에 소각할 예정이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28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 국립공원에서 케냐 야생동물관리국(KWS)소속 직원이 몰수된 코끼리 상아 조각 옆에 서 있다. 이곳에 쌓은 코끼리 상아는 105톤(1만6천개)와 코뿔소의 뿔 1톤으로 오는 30일 전부 소각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 국립공원에서 케냐 야생동물관리국(KWS)소속 직원이 몰수된 코끼리 상아 조각 옆에 서 있다. 이곳에 쌓은 코끼리 상아는 105톤(1만6천개)와 코뿔소의 뿔 1톤으로 오는 30일 전부 소각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 국립공원에서 전통 의상을 입은 마사이 족이 방문객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몰수된 코끼리 상아 조각 앞에 서 있다. 이곳에 쌓은 코끼리 상아는 105톤(1만6천개)와 코뿔소의 뿔 1톤으로 오는 30일 전부 소각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 국립공원에서 전통 의상을 입은 마사이 족이 방문객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몰수된 코끼리 상아 조각 앞에 서 있다. 이곳에 쌓은 코끼리 상아는 105톤(1만6천개)와 코뿔소의 뿔 1톤으로 오는 30일 전부 소각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 국립공원에서 방문객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을 마친 전통 의상을 입은 마사이 족들이 몰수된 코끼리 상아 조각 앞에 서 있다. 이곳에 쌓은 코끼리 상아는 105톤(1만6천개)와 코뿔소의 뿔 1톤으로 오는 30일 전부 소각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 국립공원에서 방문객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을 마친 전통 의상을 입은 마사이 족들이 몰수된 코끼리 상아 조각 앞에 서 있다. 이곳에 쌓은 코끼리 상아는 105톤(1만6천개)와 코뿔소의 뿔 1톤으로 오는 30일 전부 소각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케냐 나이로비 국립공원에서 몰수된 코끼리 상아 조각들이 놓여 있다. 이곳에 쌓은 코끼리 상아는 105톤(1만6천개)와 코뿔소의 뿔 1톤으로 오는 30일 전부 소각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케냐 나이로비 국립공원에서 몰수된 코끼리 상아 조각들이 놓여 있다. 이곳에 쌓은 코끼리 상아는 105톤(1만6천개)와 코뿔소의 뿔 1톤으로 오는 30일 전부 소각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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