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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 ‘K-1’국내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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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 ‘K-1’국내출시

입력
2016.04.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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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 ‘K-1’국내출시

펜탁스의 첫 풀프레임 DSLR 카메라 'K-1' 국내 출시되었다.

이번에 출시된 펜탁스 ‘K-1’은 약 3640만 화소의 CMOS센서를 채용하여 ISO 204800 까지의 고감도를 이용해 어두운 장소에서도 별다른 어려움 없이 영상을 완벽하게 재현 할 수 있으며 세계 최초 5축, 5스텝 손떨림 보정 메커니즘으로 매크로 촬영에서 발생하기 쉬운 수직 수평 떨림 및 회전으로 인한 렌즈 내 손떨림까지 보정하도록 제작됐다.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동 프라디아 컨벤션에서 모델들이 펜탁스(PENTAX) K-1을 선보이고 있다. K-1은 펜탁스의 첫 풀프레임 DSLR 카메라로 약 3640만 화소의 CMOS 센서와 새로 개발한 화상처리 엔진 PRIMEIV를 탑재해 최대 ISO 204800의 고감도 이미지를 제공한다.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동 프라디아 컨벤션에서 모델들이 펜탁스(PENTAX) K-1을 선보이고 있다. K-1은 펜탁스의 첫 풀프레임 DSLR 카메라로 약 3640만 화소의 CMOS 센서와 새로 개발한 화상처리 엔진 PRIMEIV를 탑재해 최대 ISO 204800의 고감도 이미지를 제공한다.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동 프라디아 컨벤션에서 모델들이 펜탁스(PENTAX) K-1을 선보이고 있다. K-1은 펜탁스의 첫 풀프레임 DSLR 카메라로 약 3640만 화소의 CMOS 센서와 새로 개발한 화상처리 엔진 PRIMEIV를 탑재해 최대 ISO 204800의 고감도 이미지를 제공한다.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동 프라디아 컨벤션에서 모델들이 펜탁스(PENTAX) K-1을 선보이고 있다. K-1은 펜탁스의 첫 풀프레임 DSLR 카메라로 약 3640만 화소의 CMOS 센서와 새로 개발한 화상처리 엔진 PRIMEIV를 탑재해 최대 ISO 204800의 고감도 이미지를 제공한다.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동 프라디아 컨벤션에서 모델들이 펜탁스(PENTAX) K-1을 선보이고 있다. K-1은 펜탁스의 첫 풀프레임 DSLR 카메라로 약 3640만 화소의 CMOS 센서와 새로 개발한 화상처리 엔진 PRIMEIV를 탑재해 최대 ISO 204800의 고감도 이미지를 제공한다.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동 프라디아 컨벤션에서 모델들이 펜탁스(PENTAX) K-1을 선보이고 있다. K-1은 펜탁스의 첫 풀프레임 DSLR 카메라로 약 3640만 화소의 CMOS 센서와 새로 개발한 화상처리 엔진 PRIMEIV를 탑재해 최대 ISO 204800의 고감도 이미지를 제공한다.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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