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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프릴이 팅커벨 안무를 귀엽게 선보이고 있다.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27일 오후 걸그룹 에이프릴의 두 번째 미니앨범 'Spring'쇼케이스가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 자신의 만의 매력을 선보이는 에이프릴
이번 앨범은 에이프릴을 만을 위한 맞춤 스토리를 담은 곡으로 각기 다른 매력를 담았다
▲ 화사한 봄과 일심동체가 된 에이프릴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특히 타이틀곡 '팅커벨'의 의상과 안무는 고급스러우며 귀여움까지 가미돼 눈길을 끌었다.
▲ 팅커벨의 날개 형상을 멋지게 연출하는 에이프릴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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